저는 보리차를 미리 타놓고 마시는 편이라 전기포트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1.7L로 용량이 넉넉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한 번에 여러 잔 분량을 끓일 수 있고, 물 눈금도 표시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맞춰 사용하기 좋습니다.
최대 2,200W라 물도 비교적 빨리 끓는 편이라 바쁜 아침에 차나 커피를 준비할 때 유용하고요.
유리 제품이라 물의 양이나 내부 상태가 바로 보여서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물때가 생겼는지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뚜껑이 분리돼 안쪽까지 세척하기에도 괜찮아요.
유리라서 스테인리스 제품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있지만, 물을 끓이는 제품인 만큼 오히려 유리 소재가 더 안심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물 없이 작동하는 것도 방지해줘서 안전 기능도 잘 갖춰져 있어요. 물이 끓을 때 파란 LED가 켜지는 것도 은근 예쁘고요.
친구가 아기를 낳고 분유를 먹이기 시작해서 필요하다고 하길래 선물해줬는데, 사용하기 좋다며 매우 만족해하더라고요.
분유용 물을 준비하거나 차·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 저처럼 보리차를 넉넉히 끓여두고 드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